이중 커튼은 레일 두 줄에 속커튼(쉬폰)과 겉커튼을 따로 거는 구성입니다. 낮에는 쉬폰만 쳐서 밝게, 저녁에는 겉커튼까지 닫아 아늑하게 쓸 수 있어 거실과 침실에서 가장 많이 선택돼요.
레일 구성
- 창 쪽(안쪽) 레일 — 쉬폰 속커튼
- 방 쪽(바깥쪽) 레일 — 겉커튼 또는 암막
- 커튼박스 깊이가 얕으면 이중 레일이 안 들어갈 수 있어 실측 때 꼭 확인합니다
원단 조합
| 공간 | 속커튼 | 겉커튼 | 느낌 |
|---|---|---|---|
| 거실 | 화이트 쉬폰 | 베이지 · 그레이 겉커튼 | 밝고 아늑 |
| 침실 | 화이트 쉬폰 | 암막 | 낮엔 밝게, 밤엔 어둡게 |
| 조망 좋은 집 | 화이트 쉬폰 | 얇은 겉커튼 | 조망 우선 |
색 맞추는 요령
- 속커튼은 화이트 계열이 가장 무난합니다. 빛이 깨끗하게 들어와요
- 겉커튼은 벽 · 바닥 · 소파 중 하나에 맞추면 실패가 적습니다
- 겉커튼을 진하게 하고 싶다면 벽보다 한두 톤 진한 같은 계열로
실제 사례로 보기
- 베이지 겉커튼 + 쉬폰 거실 — 원목 바닥과 맞춘 따뜻한 톤
- 그레이 겉커튼 + 쉬폰 (비포 · 애프터) — 밝은 바닥과 대비되는 차분한 톤
- 그레이 겉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쉬폰의 빛
- 핑크베이지 겉커튼 + 쉬폰 — 간접조명과 어울리는 따뜻한 색


